이랜드재단, 아프리카 식수난 기금 모금

▲ⓒ지난 21일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ROTC 20기 임관 40주년 기념식에서 아프리카 우간다 우물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왼쪽에서 세 번째 대한민국 ROTC 20기 총동기회 김화섭 회장, 일곱 번째 이랜드재단 이윤정 본부장.<사진제공=이랜드재단>

이랜드재단과 대한민국 ROTC 20기 총동기회가 아프리카 식수난 해결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후원금 전달식은 지난 2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소재한 더케이호텔에서 진행된 ROTC 20기 임관 40주년 기념행사에서 진행됐다. ROTC 20기 총동기회와 녹산 20 산악회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마련한 2000만 원을 이랜드재단에 전달했으며 2000만 원의 이랜드재단 기금을 더해 총 4000만 원의 사업비가 모였다.

사업비는 아프리카 우간다 아루아, 마디 오콜로, 테레고 지역에서 식수난을 겪고 있는 3만 5000여 명의 주민들을 위해 우물을 만드는데 사용될 계획이다.

이랜드재단 관계자는 “대한민국 ROTC 20기의 소중한 나눔에 감사하며 지속 가능한 식수 지원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민국 ROTC 20기 총동기회 김화섭 회장은 “회원들의 마음을 모은 후원금으로 글로벌 사회공헌을 진행하게 되어 더욱 뜻깊고 보람된다”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수정 기자 / ksj0215@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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