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연말 신차 시장 공략…‘르노 세일 페스타’ 전개

2027년형 라인업 및 신규 트림 강화
파격 혜택과 맞춤형 특별 금융 혜택 결합

르노 필랑트 주행 모습.<사진=르노코리아>

르노코리아가 주요 대표 라인업의 상품성을 전방위로 강화하고 파격적인 구매 혜택을 연계한 대규모 프로모션을 전개하며 연말 신차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르노코리아는 고객 선호 사양을 반영한 2027년형 신모델 출시와 진입 장벽을 낮춘 신규 트림 라인업 확장에 맞춰 오는 11월 30일까지 ‘르노 세일 페스타’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상품 가치 제고와 실질적인 구매 부담 완화를 동시에 실현하며 연말 신차 교체 수요를 적극 흡수한다는 전략이다.

28일 르노코리아에 따르면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는 2027년형 모델을 통해 실용적인 편의사양을 강화했다. 특히 고객 선호도가 높은 아이코닉 트림을 중심으로 상품성을 개선하고 올 화이트 콘셉트의 리미티드 에디션 ‘그랑 콜레오스 에뚜알’을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그랑 콜레오스는 2820mm의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한 넉넉한 실내 공간과 정숙성, 첨단 편의사양 등을 갖춘 중형 SUV로 2025년 ‘올해의 SUV’ 3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세일 페스타 기간에는 그랑 콜레오스 구매 고객에게 최대 40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연식 변경을 통해 강화된 상품성과 구매 혜택을 함께 내세워 공간과 편안함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구매 부담을 낮춘다는 계획이다. 

르노 세일 페스타.<사진=르노코리아>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필랑트는 지난 9월부터 출고를 시작한 테크노 트림을 통해 가격 접근성을 높였다. 필랑트는 세단의 안락함과 SUV의 실용성을 결합한 디자인에 프리미엄 테크 라운지 콘셉트의 실내 공간을 갖춘 모델이다. 테크노 트림에는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과 어라운드 뷰,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 등 핵심 사양을 기본 적용해 상품 경쟁력을 확보했으며,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300만원의 혜택이 제공된다.

쿠페형 SUV 아르카나 역시 2027년형 모델을 통해 트림 구성을 최적화했다. 아이코닉 단일 트림으로 상품성을 강화했으며, 1.6 GTe 모델 구매 고객에게는 100만원의 구매 혜택 또는 36개월 무이자 할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제휴 금융사인 모빌라이즈파이낸셜서비스를 통해 36개월 기준 연 2.99%의 특별 금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국 전시장 시승 완료 고객을 대상으로 야구 관람권 및 주유상품권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르노코리아는 상품성과 구매 조건을 함께 개선하는 전략으로 연말 차량 교체 및 신차 구매 수요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병훈 기자 / andrew45@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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