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온·오프라인 하츠투하츠 협업 전개

하츠투하츠 멤버들이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를 방문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자료제공=무신사>

무신사가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이돌 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의 두 번째 미니앨범 ‘레몬탱(Lemon Tang)’ 발매를 기념해 온·오프라인 협업을 전개한다고 1일 밝혔다. 무신사는 지난해부터 팬덤 상품을 판매하는 K-커넥트를 론칭하면서 고객 접점을 확대한 바 있다.

이번 협업은 하츠투하츠 멤버별 캐릭터 콘텐츠 지식재산권(IP)을 패션 상품, 오프라인 공간, 온라인 스토어로 확장했다. 무신사는 협업 컬렉션 단독 발매를 비롯해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 컬래버 팝업, 공식 MD 온라인 예약판매 등을 진행한다.

무신사는 하츠투하츠 공식 캐릭터 ‘하뀨하’ 아트워크와 새 앨범의 콘셉트를 반영한 무신사 스탠다드 협업 컬렉션을 단독 발매한다. 협업 컬렉션은 레몬 그래픽과 멤버별 캐릭터 요소를 활용한 반소매 티셔츠 8종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에서는 오는 8월 7일까지 컬래버 팝업도 운영한다. 이번 컬래버 팝업은 지하 1층과 지상 3층에 각각 다른 콘셉트로 마련됐다.

지하 1층에 위치한 K팝 아티스트 협업 공간 ‘무싱사’에서 하츠투하츠의 새 앨범과 멤버별 포토카드를 선보인다. 또 현장 구매 고객에게 미공개 포토카드 1종을 랜덤으로 증정한다. 지상 3층 무신사 스탠다드 매장에서 협업 티셔츠 8종을 직접 착용하고 구매할 수 있다.

무신사는 하츠투하츠의 공식 MD 상품도 선보인다. 공식 포토카드, 심볼 브로치, 피규어 키링 등 공식 MD 상품은 오는 2일부터 12일까지 무신사 온라인 스토어에서 예약판매로 공개될 예정이다.

무신사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하츠투하츠의 음악과 캐릭터 IP를 패션, 공간, 온라인 스토어 경험으로 확장한 사례”라며 “무신사 스탠다드 협업 컬렉션부터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에서 진행되는 컬래버 팝업, 공식 MD 예약판매까지 다양한 접점에서 하츠투하츠의 새 앨범 콘셉트를 더욱 입체적으로 경험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무신사는 지난해 11월 국내 아티스트 등과 협업한 패션 의류, 굿즈, 앨범 등을 선보이는 ‘K-커넥트’를 공식 론칭했다. 당시 무신사 측은 “아티스트·IP 기반 비즈니스 협업을 확대해 패션·음악·아티스트 굿즈가 결합된 새로운 K컬처 트렌드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최수빈 기자 / choi32015@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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